@hwangssabu : *주짓수를 위한 식단 7 = Diet 4 Jiujitsu 7
주짓수를 하면서 다른 운동보다 더 많은 수분 섭취량을 유지하는 것 같다. 물론 수분 섭취는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 알고 계셨죠^^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스포츠 음료나 고카페인 음료 그리고 수분 섭취 방법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적으로다가 주짓수 수련 전에 무설탕 아메리카노나 고카페인 음료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은 카페인이 갖고 있는 각성효과와 체지방 감소 효과를 위한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제품이 카페인과 더불어 많은 양의 당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드시고 적극적으로 스파링에 임하지 않고, 적당히 한다면 그 효과를 느끼기에는 부족하다. 오히려 당 섭취로 인해서 그만큼 더 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연습이나 스파링 중간 중간의 휴식 시간에 스포츠 음료를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포츠 음료에 포함된 전해질이 체내 수분 흡수를 원활하게 하고, 갈증을 빨리 해소 시켜는 것이다. 단, 짧은 운동 시간! 약 1시간 내의 운동 시간에서는 큰 효과를 볼 수가 없다고 설명할 수 있다. 적어도 1시간 이상 되어야 효과적이다. 그리고 스포츠 음료에도 많은 양의 당이 포함 되어 있어, 평소에 물처럼 드시는 것은 반대다.
물은 다른 글에서도 많이 언급 했지만, 별 부담 없이 물 자주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주면,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는 좋은 습관이다. 모든 운동 중에도 특별한 감량을 위한 작업이 아니라면, 운동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특히 주짓수 스파링은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서 쉬는 타임에는 대부분이 물을 찾는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찬물을 찾는다. 찬물이 몸에 들어가면 일단 체온보다 낮아서 몸은 놀랜다. 그래서 정상 체온을 맞추기 위해서 몸을 따뜻하게 돌리다. 이것은 이미 더운 몸에서 체온을 더 올리는 작업이며, 더 많은 갈증을 일으킨다. 물론 찬물이 제맛이지만, 몸을 위한다면 상온에 있는 물 또는 정수기에서 정수를 드시는 것만으로도 몸에 받는 쇼크를 줄이고, 갈증을 더 쉬게 해소할 수 있다.
결론은 물이 가장 좋다는 얘기입니다!!!
처음은 어렵겠지만, 나를 위한다면 좋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참고로 부작용 없는 식욕 억제제는 물 한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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โพสต์เมื่อ 3 พ.ค. 2559 | 09:50 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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