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20 ก.พ. 2557 | 11:02 น.
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Sean of JINUSEAN
ของ Jinu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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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65 #seanlocker AIR JORDAN 11 LOW OG 'CHERRY' 조던 11 오리지널 지누션 활동 할때 한참 신던 신발을 꺼내 신을때면 왠지 무대에 올라가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든다. Who want Jinusean to comeback?; -
#madeinheaven Follow @lilsean2008; -
49/365 #seanlocker REEBOK KAMIKAZE 2 MID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져지 색깔로 나온 션 캠프의 2번째 신발 레인맨 션 캠프와 개리 페이튼의 플레이를 또 보고싶다!; -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
겨울왕국 아무래도 엘사를 찾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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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65 #seanlocker AIR JORDAN 4 'THUNDER' 조던4 OG 컬러가 아닌 레트로로 나온 컬러 썬더 이름이 모든걸 말해준다; -
47/365 #seanlocker AIR JORDAN 6 INFRARED 강백호 조던으로도 불리우는 조던 6 인프라레드 2월15일 어제 아마 세계 곳곳에서 이 신발때문에 슈즈매니아들이 캠핑을 하고 줄을 서고 했을거다. 올해 나오는 조던중에 TOP 5 중에 하나일것 같다.; -
46/365 #seanlocker AIR JORDAN 6 INFRARED 23 드디어 나왔다! 조던 6 인프라레드 23 조던 시리즈중에 구하기 쉽지 않은게 조던 6 아닌가 싶다. 이번에도 아주 소량이 풀렸다고 하던데... 나는 two thumbs up!!!!^^; -
45/365 #seanlocker NIKE AIR PYTHON LUX SP 발렌타인데이에 맞춰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밀러서 오늘 올린다. 이 신발을 신고 발렌타인데이에 혜영이와 점심에 작고 이쁜 프랑스 레스토랑에 데이트도 했다^^ 조던 2 느낌이 많이 나지만 PYTHON에 올 레드는 발렌타인데이에 신고 싶은 신발^^; -
44/365 #seanlocker NEW BALANCE 1260v3 신발 볼이 넓어 보여서 약간 투박해 보이지만 쿠션이 완전 좋다. 약간 off road 느낌이라 겨울에 많이 신었다. 눈이 오건 비가 오건 산길 이건 돌 길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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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5 #seanlocker ASICS SORTIE SUPERMAGIC 5 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30분대에를 뛰는 선수들이 신는 신발 쿠션이 너무 없어서 아직은 조금 부담스럽다. 그래서 신고 아직 오래 뛰어보지는 않았다. 1KM를 최고의 속도로 뛰어봤는데 땅을 찰따 느껴지는 속도와 소리가 기가 막히다. 어쨋든 아직 쉽게 신지는 못하는 신발이다^^; -
42/365 #seanlocker ASICS TARTHER SP 2013년 국제 스프린트대회 10KM에서 신고 달렸던 신발 가볍기로는 이 싯발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듯^^ 쿠션도 좋아서 장거리에 정말 좋은 신발 이 신발도 마라톤 풀코스 SUB THREE 신발 올해 동아마라톤에서 아마 이 신발 신고 달릴거 같다; -
41/365 #seanlocker MIZUNO SUBTHREE GL 작년 오사카 마라톤 뛸때 신었던 신발. 처음에 신발을 꺼내 들고 종이로 만든지 알았다 ㅋㅋㅋ(완전 가볍다) SUBTHREE,마라톤 풀 코스 42.195KM를 3시간안에 뛰는 선수들을 위한 신발. 이 신발을 신고 열심히 연습하면 언젠가 나도 아마츄어 마라토너들의 꿈인 SUBTHREE 를 뛰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가져본다^^; -
40/365 #seanlocker NIKE FREE 5.0 SHIELD 프리런 5.0은 가볍고 발에 착 휘감기기 때문에 맨발로 뛰는 느낌이 드는 신발 2013년 나이키 위런서울때 신고 10KM를 41분에 뛰었다. 나의 personal best. 레오파드 문양이 반사 스카치처럼 되있어서 저녁에 뛸때도 완전 멋있다.; -
39/365 #seanlocker NIKE FREE RUN 5.0 광고처럼 발에 착 감겨서 직각 자처럼 90도로도 휘어진다. 나이키 신발중에 가장 가벼운 신발중에 하나 처음 신을때 너무 꽉 조이는 느낌이 있지만 조금 신어서 break in 되면 뛸때 약간 맨발로 뛰는 느낌도 든다. 형광색에 파랑 포인트를 준것도 매력이다. 2013년 내가 달릴때 가장 많이 신은 신발. 한국,일본,캐나다,뉴욕,LA,하와이,싱가폴,등등 아마 이 신발을 신고 달린 거리만해도 1,000KM 는 족히 될듯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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