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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sean3000 : 42/365 #seanlocker ASICS TARTHER SP 2013년 국제 스프린트대회 10KM에서 신고 달렸던 신발 가볍기로는 이 싯발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듯^^ 쿠션도 좋아서 장거리에 정말 좋은 신발 이 신발도 마라톤 풀코스 SUB THREE 신발 올해 동아마라톤에서 아마 이 신발 신고 달릴거 같다
โพสต์เมื่อ 15 ก.พ. 2557 | 19:53 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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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Sean of JINU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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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5 #seanlocker MIZUNO SUBTHREE GL 작년 오사카 마라톤 뛸때 신었던 신발. 처음에 신발을 꺼내 들고 종이로 만든지 알았다 ㅋㅋㅋ(완전 가볍다) SUBTHREE,마라톤 풀 코스 42.195KM를 3시간안에 뛰는 선수들을 위한 신발. 이 신발을 신고 열심히 연습하면 언젠가 나도 아마츄어 마라토너들의 꿈인 SUBTHREE 를 뛰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가져본다^^;
40/365 #seanlocker NIKE FREE 5.0 SHIELD 프리런 5.0은 가볍고 발에 착 휘감기기 때문에 맨발로 뛰는 느낌이 드는 신발 2013년 나이키 위런서울때 신고 10KM를 41분에 뛰었다. 나의 personal best. 레오파드 문양이 반사 스카치처럼 되있어서 저녁에 뛸때도 완전 멋있다.;
39/365 #seanlocker NIKE FREE RUN 5.0 광고처럼 발에 착 감겨서 직각 자처럼 90도로도 휘어진다. 나이키 신발중에 가장 가벼운 신발중에 하나 처음 신을때 너무 꽉 조이는 느낌이 있지만 조금 신어서 break in 되면 뛸때 약간 맨발로 뛰는 느낌도 든다. 형광색에 파랑 포인트를 준것도 매력이다. 2013년 내가 달릴때 가장 많이 신은 신발. 한국,일본,캐나다,뉴욕,LA,하와이,싱가폴,등등 아마 이 신발을 신고 달린 거리만해도 1,000KM 는 족히 될듯 쉽다.;
38/365 #seanlocker NEW BALANCE 890 REVlite 2012년 10월 14일 내가 처음으로 철인3종경기를 뛸때 신었던 신발 완주 기록은 3시간2분. 심지어 수영1.5KM,사이클 40KM,마치고 이 신발을 신고 10KM를 46분에 뛰었다. 가볍고 오래 뛰어도 발에 피로가 별로 안 싸인다. 앞으로도 철인3종경기 새로운 기록 도전은 계속 된다!;
37/365 #seanlocker AIR MAX 97 1997년 지누션이 데뷔하고 얼마 안되서 그 해에 에어 맥스 97이 나왔다. 그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건 실버 였었다. 에이리언 느낌의 실버 에어 맥스 97은 신발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must item 이었다. 그리고 빅뱅이 데뷔하던 해에 기가막힌 컬러 조합인 이 신발이 나왔다. 뉴욕에서 처음 보고 뉴욕 곳곳을 다 뒤졌었다. 이렇게 한번씩 꺼내 신으면 아직도 그때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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