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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usean3000 : 39/365 #seanlocker NIKE FREE RUN 5.0 광고처럼 발에 착 감겨서 직각 자처럼 90도로도 휘어진다. 나이키 신발중에 가장 가벼운 신발중에 하나 처음 신을때 너무 꽉 조이는 느낌이 있지만 조금 신어서 break in 되면 뛸때 약간 맨발로 뛰는 느낌도 든다. 형광색에 파랑 포인트를 준것도 매력이다. 2013년 내가 달릴때 가장 많이 신은 신발. 한국,일본,캐나다,뉴욕,LA,하와이,싱가폴,등등 아마 이 신발을 신고 달린 거리만해도 1,000KM 는 족히 될듯 쉽다.
โพสต์เมื่อ 15 ก.พ. 2557 | 17:47 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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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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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5 #seanlocker NEW BALANCE 890 REVlite 2012년 10월 14일 내가 처음으로 철인3종경기를 뛸때 신었던 신발 완주 기록은 3시간2분. 심지어 수영1.5KM,사이클 40KM,마치고 이 신발을 신고 10KM를 46분에 뛰었다. 가볍고 오래 뛰어도 발에 피로가 별로 안 싸인다. 앞으로도 철인3종경기 새로운 기록 도전은 계속 된다!;
37/365 #seanlocker AIR MAX 97 1997년 지누션이 데뷔하고 얼마 안되서 그 해에 에어 맥스 97이 나왔다. 그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건 실버 였었다. 에이리언 느낌의 실버 에어 맥스 97은 신발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must item 이었다. 그리고 빅뱅이 데뷔하던 해에 기가막힌 컬러 조합인 이 신발이 나왔다. 뉴욕에서 처음 보고 뉴욕 곳곳을 다 뒤졌었다. 이렇게 한번씩 꺼내 신으면 아직도 그때 추억이...;
36/365 #seanlocker AIR MAX 2013 2013년 달린 20개 대회의 첫번째 EPIK RUN 때 신었던 신발 나이키에서 에어맥스 디자인을 새롭게 해서 출시했던 제품 달릴때 쿠션이 상당히 좋다. 신발 전체,심지어 에어 까지 빨간게 왠지 달릴때 불이 붙을거 같다^^ㅋㅋ;
35/365 #seanlocker NIKE LINARGLIDE+4 2012년 나이키 위 런 서울에서 신고 뛰었던 신발 43분의 기록이 나왔었다. 루나는 10KM 레이스에는 상당히 좋은것 같다. 디자인과 색깔은 완전 굿^^;
34/365 #seanlocker NEW BALANCE 'FRESH FOAM 980' 하우스런닝때 신고 달린 신발. 가볍고 착용감도 좋아 런닝 머신에서 뛸때 자주 신는다. 신발 밑 부분이 벌집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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