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2 ม.ค. 2557 | 07:35 น.
ลีอารึม Ah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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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อง อารึม 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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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중 ㅎㅎ; -
우리아꼬 보고싶은 우리 아꼬 어린시절 ㅠ; -
추억을 말하다 __ !! 오늘은 어떤소원을 빌까? 제작년에 태국 인 코리아 방콕 뮤직웨이브에 브라운아이즈걸스 사랑님들의 Sing 아브라카다브라 무대공연때 소원을 빌었었다 , 맘속 자그마한 보물같은 소원은 ,, 다음년도에는 그 무대에 꼭 내무대로 오르는것이었다 .그 때엔 비록 댄서로 서봤지만, 지금 생각 해보면 댄서로 섰던 . 경험도 내 자신에게는 값진 무대경험을 주었다고 생각하며.-----!! 끝내 그 무대에서 빌었던 소원까지 성취했다니 정말 기특하고, 수고많았다고 나에게 칭찬한번 해줘야지 이아롱 ~ 앞으로도 꼭 너만이 알수있는 더 기특한 이번년도 간절함 부풀은 엄청난 꿈의향연길 그 속에서 언제나 내가 너의 가장큰 버팀목이자 사랑주는 세상가장 뿌리깊은 사랑나무가 되어줄테니 언제라도 힘들땐 이젠 널믿고 달리니까 쉬어가도 좋아 사랑해 아롱아 ~ ------__________나의사랑 너의사랑 _____________@ㅏ롱@ㅏ롱 이아름이가; -
우리 아꼬 아가때 ㅎㅎㅎ; -
무즈카시이네 , . , 데모 도테모 오모시로이데스네 ~~~~~ 일본어 타자가 없어 ㅠ . 엄마 폰인데 . . . 으악 내 폰 ㅠㅠㅠㅠ 물에 풍당퐁당 . . . 맘에 돌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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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복도ㅐ지 세마리랑 아꼬 .ㅎㅎ 나 아이구 이러다ㅠ돼지되겠어ㅠㅠ; -
Love. . 합니다 언니들 노래.좋던데 ㅎㅎ 키키나가라 와스렛타 ㅎ 미나상모 잇쑈니 키잇떼 쿠다사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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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의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맘 속의 아픔의 그 난관에 난 영광의 청춘을 검정빛 톡톡 튀어 날아가는 물거품 처럼 뽀그르르르 우리 언니야 의 등 에서 잘가라는 그리고 조심히 일터에 나가 항상 우리 가족처럼 정애 "바를정"에 " 사랑할 "애" 바른정의 를 세상에 말해주고픈 꼬마 도련 같은 수줍음 숨긴 한 아름다운 이 곳에 이 아름 이가 아름답게 외치네 보고싶은 그날 들 •• _ 청춘의 덫_ 작사 , 작곡 이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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