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31 ธ.ค. 2556 | 12:28 น.
ลีอารึม Ah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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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อง อารึม 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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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즈카시이네 , . , 데모 도테모 오모시로이데스네 ~~~~~ 일본어 타자가 없어 ㅠ . 엄마 폰인데 . . . 으악 내 폰 ㅠㅠㅠㅠ 물에 풍당퐁당 . . . 맘에 돌맞았다 .; -
우리집 복도ㅐ지 세마리랑 아꼬 .ㅎㅎ 나 아이구 이러다ㅠ돼지되겠어ㅠㅠ; -
Love. . 합니다 언니들 노래.좋던데 ㅎㅎ 키키나가라 와스렛타 ㅎ 미나상모 잇쑈니 키잇떼 쿠다사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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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의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맘 속의 아픔의 그 난관에 난 영광의 청춘을 검정빛 톡톡 튀어 날아가는 물거품 처럼 뽀그르르르 우리 언니야 의 등 에서 잘가라는 그리고 조심히 일터에 나가 항상 우리 가족처럼 정애 "바를정"에 " 사랑할 "애" 바른정의 를 세상에 말해주고픈 꼬마 도련 같은 수줍음 숨긴 한 아름다운 이 곳에 이 아름 이가 아름답게 외치네 보고싶은 그날 들 •• _ 청춘의 덫_ 작사 , 작곡 이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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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난이 •• 내일이 마지막회라는데 ㅠㅠ 즐겨보는 드라마가 ~ 하나생겼고 ~ (_ 그대는 어디에 Feat 한희정) 사랑님 _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여유라는거 참 중요한것 같아 ㅎ 오늘 배터지겠다 ㅠ 그래도 엄마가 더 짱임 ••• 와우 ㅎㅎㅎ 엄마랑 친구같은 사이 인데 많이 챙겨줘야할것 같은 여린 엄마 _ 여린 공주님 이시구만유 •• ㅠㅠㅎ# 그 엄마에 이 딸래미여유 ㅠ 유유 ㅠ^ ㅠ 병원좀 가시지 그래유 ~ 내 감기 가져가시구 다시 난 엄마감기 가져와서 나도 엄마도 언니만 괜찮구 죽것슈 아주 ! ㅎㅎ 감기조심하세유 ~~^.^ # 안나간지 꾀되서 .. 밖에 차다하던디 ~ 콜록 콜록 에취 ! * 그나저나 •• 저런 이벤트 ... 난 해주려 했었는데 피아노 치면서 ㅠㅠㅠ 저런 사람 없나 .. 너무 멋져 ~ ㅎ 지금은 그냥 마음을 안아줄 ' 사람'만 있어도 좋겠다 ~ ㅎ 보고싶다 79 들아 ~!!; -
보조개 깊이 패인 _ 눈물이 가득 차오르는 이내 마음 눈에서 흐르던 물이 이젠 더이상 눈이 싫데요 .. 그래서 눈과 같은 맘으로 순간이동 ... 순식간에 이름모를 곳으로 동그랗게 사라져버린 보름달 같은 그대를 기억하며 맘속에서 폭포수되어 우리 사랑했던 기억들과 내 삶속아픔들을 함께 흘려보내주고있는것 같아요 •• 이 모든것은 다 그대가 있어줬기에 가능한 지금 이순간의 # 생각속 상상이에요 .. 사랑해요 .. 고마워요 .. 이말 뿐예요 .. 단 한번 곁에있을때 쥐어주지못한,, 응급실 침대에 등돌아 눈물흐르던 나의 손에 꼭 쥐어져 내 눈물 몇방울 스며들던 •• 오빠 편지 ..#난 이제야 쓰네요 ,, 작사 : 신비소녀__ 예제 : 딩동~편지왔어요 .. .# 제목 ; 상상 편지 __ # 中 몇줄 Since 20세기 적인 New 새로운 상상속 비상할 비로소 애써웃는 신사숙녀 , 3번째 뜻 만들었다ㅎㅎ : 비로소 애써웃는 신사숙녀 , 분들께 작사 작곡 을 선물해드리고픈데 좀 멋지게 •• 마음을 다 담아서 .. ㅎㅎ 첫번째는 신사숙녀에 나도 포함이니까 나부터 ㅎㅎㅎ; -
눈만 지는게 습관이 됫네 •• 어우 !! 요새 피곤피곤 ㅠㅠ 겨울잠 잔줄알았네 _ ㅠ. # 난 잠 안좋아하는데 •• 요새 먹기도 너무 잘먹어서 급상승중 •• 원래 먹순이 •• @ ㅏ 름•.•* 어릴때부터 어른들께서 잘먹는다구서어찌나 이뻐하시던지 >.<우히히 ㅎㅎ 배불러서 잠와유유 ㅠㅠ 흐규흐규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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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진 내 헛되지 않은 @ ㅏ 이 큐 ~ 150 위? ㅎㅎㅎㅎ 검사 안한지 오래되서 •• 히히히 ひみつ。。쉿 ^¥^**** (비밀•.•) あいき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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