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27 พ.ย. 2556 | 05:07 น.
ลีอารึม Ah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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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อง อารึม 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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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과 밤 _ 1; -
네잎클로버 계획 Naver 끝나지 않을 나만의 Story 토이스토리 미니스탑 Stop 낮과밤으로 ..; -
내 남자친구는 신사 _ 난 그의 여자 숙녀 •• 요정 보다 초롱한 눈망울에 차세대 앞서갈 깡총 비췄다가 사라질 토끼같은 귀여운 녀석이 아닌 캉충 달려갈 캥거루 한마리 . # 나라는 요정숙녀같은 나의 Sexy 한 바디에 올라타 _ 오늘은 다같이 불태울 Shot Time 에브리바리 쇼타임 ! # 성인식 부르러 가야지 ~; -
신생아 _ 재롱잔치중 ••• ㅎㅎ 신생아 란 : New , 辛 생각들을 아름이 답게 많이 하란 뜻이란다 아름아 . 장난이구 ㅎ 새로운 생각은 아름답다 . #; -
엄마가 열심히 어제오늘 요리해서 엄마를 위해서 차려놓은 나의 정성을 피해 잠을 청하여서 , 이 심 청이 만큼 고운 이 내맘 다스리려 조심스레 패딩으로 몸을 덮어 땀을 내려 운동을 하는중이다 . 내사랑 노래 _ (아름이에게) 지금 나의 귀로 흘러들어오는 ' 니가 내게 들려보내는 # "너를 위해 " 이 한곡 의 제목이 내가 네게 해줄수 있는 말이다 . 어릴 적 부터 힘이 들때나 우울해 지칠때나 항상 함께 해오던 너를 너무 잊고 지낸게 아닌가 싶어 .. 서 많은 반성과 너를 위해서 그리고 너를 부를수있게 살려준 나의 진짜 사랑을 위해 받치는 안녕 내사랑 ... 너를 위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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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려주는 바디라인 _ # 죽써서 개줬다는 나는 이제 상승라인 ~ SMILE ^.~* 이제 지켜보면 나올 바로 이런게 S 라인 신 _ 중의 신 This is 디씨~ 즈 그것 _ 은 @ ㅏ마도# 미신 이라~ 지 이거 어쩌.. 지 _? 그래 내가 동물원에 갇혀있던 아기사자 개 : 동물원을 박살내던,져버리고 , 많은 이들의 기대들은 찢어져버리고 - ||||이 내 맘에 화산폭발보다 무서운 오기 찬 차가운 양파 껍질깔때 눈으로 튀어들어가는 따끔한 따뜻한 여자라네 _ @ ㅏ 롱이가 아름이이게 _**** # 즉석 에서 T.O.P 사랑님 _# 뮤비보고 Feel 충만하게 감잡아서 아자뵤!!! 또 즐거운 일 하러 가야지 ㅎㅎ 아 무 튼 역시 마지막엔 *-신생아 엉뚱이_* 가 빛나리 .## @ ㅏ름아 미래보러 가자 ~~ 빠샤!!!! S2사랑해 아르무 ~ 짱 !; -
정신이 나갔었~ 나 보아 ~ 어제 ~ 다이어트 할때 다들 한번씩 정신이 나가보셨죠 ~?? 간만에 정신이 나간것같네 ~~ # 왜이리 허기져 •••• # 등골시리게 니가 생각나서, 팝송한곡에 귀기울이면 , 눈이 멍하니 초점을 잃어 길을 헤매고 눈이 멍하니 있으니 , 지금도 니생각에 머릿속이 허기져, 맘까지 허기지네 . 왜이리 허기져 ••• ## 작사중인 곡들중 한곡 ... 私の、きよくのなかで。。 우리 언니야랑 같이 생각해낸제목 ____ 허기져 ... 작사- 보름달,아름별 ☆〜^ 。∂*~s2 작곡 : 신비소녀 ~~~ 아름! 왈왈 ( 언 ) 말 씀 언 •,•* 아름아 ~ 인생에서 마음이 허기질때 = 때론 그 허기짐이 외로움으로 착각이들때가 있잖아~ 그때는 그럼 그 짐이 되는 허기짐녀석을 마음속에서 지워버리자 그리고 새로 써주자 . # 지우개와 연필을 들고 어릴적 그 맘 그대로 흰색 종이가 담겨진 마음으로 돌아가서 , 니가 하고 싶은대로 그려도보고 지워도 보고 항상 웃으면서 미친듯 한번 그려보자 _ 그럼 그 마음이 막 관심가지고서 자기랑 놀아주니까 생각이라는 녀석에게 그 그림들을 전달할거야 ! #그러니깐 음 ••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름아 ! 마음속에는 항상 밝고 너다운(아름이 다운 ) 그림만을 그리되 , 항상 다른그림을 그리고 , 지금의 너처럼 잠자는 심심한 놀이보단 깨어있을때 곧장 앞만보고서 곧게 새로운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거야 ~! 여러번의 두 색종이 앞에 화이트와 블랙 사이에서 고민하며 갈팡질팡했지만 , 이번 기회로 너를 사랑하고 믿는 가장 중요함을 알았잖아 ㅎ 그러니까 중요한건 그냥 아름이 네 인생에 단한번뿐인 일생에 주어진 가장 하얀 종이를 태우지만 않고 지금처럼 너답게 끝까지 편안한 '마음/심' '생각/념' || 심념 _ 만 지켜주면서 , 태어날때 주어진 죽음이란 바램과 슬픔 사이앞에 도달했을때 가장 행복하게 웃으며 최고의 승자가 되는거야 _ 그냥 다필요없고 , 내가 너와 가장 함께 있었고 널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 이아름 널 믿어 . 누가 뭐래도 , 지금 이 순간에 네가 , 지하철이란 사람북적이는 따뜻함과 사랑이 넘나드는 그곳에서 어여쁘게 잠을 자고있어도 난 너를 가장 밝은빛으로 빛내줄거야 _ 알았지? 우리 포기하지말자 . @ 힘내 아름아 , 내가 지켜줄께@; -
히히히히; -
난 스트레스 쌓이면•• 연습한다 .. ㅎ 그래서 항상 연습 .. ㅎㅎ 소리도 그냥 막질러보고 ! # 무언가에 미쳐보아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원래 난 나에게 기록하려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한것 . _ 앞으로는 나에게 한마디 말을 기록하도록 해야지 ! 혹여나 , 글을보고가시는 분들은 , 도움이 되셨다면 (미친거 아니야? 또는 어우 ~ 왜이렇게 형편없어 ~ 실력이뭐이래~ 하시는분들도 맘속으로 생각이라도 하셨다면 다 도움 ••원래 모든걸 긍정으로 바꿔서 생활하는 습관이 있어서 .. ), 저야너무좋지만 , 모든 글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드리 지는 말아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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