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reums2 : 정신이 나갔었~ 나 보아 ~
어제 ~ 다이어트 할때 다들 한번씩 정신이 나가보셨죠 ~?? 간만에 정신이 나간것같네 ~~ #
왜이리 허기져 ••••
# 등골시리게 니가 생각나서,
팝송한곡에 귀기울이면 ,
눈이 멍하니 초점을 잃어 길을 헤매고 눈이 멍하니 있으니 ,
지금도 니생각에 머릿속이 허기져, 맘까지 허기지네 .
왜이리 허기져 •••
## 작사중인 곡들중 한곡 ...
私の、きよくのなかで。。
우리 언니야랑 같이 생각해낸제목
____ 허기져 ... 작사-
보름달,아름별 ☆〜^ 。∂*~s2
작곡 : 신비소녀 ~~~ 아름! 왈왈 ( 언 ) 말 씀 언 •,•* 아름아 ~ 인생에서 마음이 허기질때 = 때론 그 허기짐이 외로움으로 착각이들때가 있잖아~
그때는 그럼 그 짐이 되는 허기짐녀석을 마음속에서 지워버리자 그리고 새로 써주자 .
# 지우개와 연필을 들고
어릴적 그 맘 그대로 흰색 종이가 담겨진 마음으로 돌아가서 ,
니가 하고 싶은대로 그려도보고 지워도 보고 항상 웃으면서 미친듯 한번 그려보자 _ 그럼 그 마음이 막 관심가지고서 자기랑 놀아주니까 생각이라는 녀석에게 그 그림들을 전달할거야 !
#그러니깐 음 ••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름아 !
마음속에는 항상 밝고 너다운(아름이 다운 ) 그림만을 그리되 ,
항상 다른그림을 그리고 , 지금의 너처럼 잠자는 심심한 놀이보단 깨어있을때 곧장 앞만보고서 곧게 새로운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거야 ~! 여러번의 두 색종이 앞에 화이트와 블랙 사이에서 고민하며 갈팡질팡했지만 , 이번 기회로 너를 사랑하고 믿는 가장 중요함을 알았잖아 ㅎ 그러니까 중요한건 그냥 아름이 네 인생에 단한번뿐인 일생에 주어진 가장 하얀 종이를 태우지만 않고 지금처럼 너답게 끝까지 편안한 '마음/심' '생각/념' || 심념 _ 만 지켜주면서 , 태어날때 주어진 죽음이란 바램과 슬픔 사이앞에 도달했을때 가장 행복하게 웃으며 최고의 승자가 되는거야 _ 그냥 다필요없고 , 내가 너와 가장 함께 있었고 널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
이아름 널 믿어 .
누가 뭐래도 ,
지금 이 순간에 네가 ,
지하철이란 사람북적이는 따뜻함과 사랑이 넘나드는 그곳에서 어여쁘게 잠을 자고있어도 난 너를 가장 밝은빛으로 빛내줄거야 _
알았지? 우리 포기하지말자 .
@ 힘내 아름아 , 내가 지켜줄께@
โพสต์เมื่อ 24 พ.ย. 2556 | 07:41 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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