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20 ต.ค. 2556 | 15:01 น.
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Sean of JINUSEAN
ของ Jinu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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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G's OG meets young ones. We went to do a volunteer work together playing with the kids at Sung ae won.Took little time to get to know each other but had blast time playing together with the kids. When we were leaving the kids and Dara,Minzy,Akdong,Hi got pretty close and felt little sad. Promise to come back again and just try to remember the good time. Now say Kim Cheeeeee~ YG 오빠와 막내들이 만나면... 어제 경기도 이천 성애원에 봉사 하러 갔다. (우리가 오히려 힐링 받았다는^^) 처음에는 서로 조금어색,하지만 금방친해지고 헤어질때는 아쉬워하며.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김치~ 성애원 아이들이 션아빠만큼 다라,민지,악동,그리고 하이를 좋아했다는... 혹시 내가 상처 받을까봐 성애원 아이들이 션 아빠를 챙겨 준건가? 그래도 8년 정이 있는데ㅋㅋㅋ; -
10월20일 SEOUL RUN 42분 34초에 완주했습니다. 만원의기적 365명에 함께해주신분들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뛰어서 완주했습니다.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함께해주신 365명과 함께 365만원 기부됐습니다. 10월27일에는 오사카 마라톤입니다. 화이팅!!!!!!; -
10월20일 SEOUL RUN 시청앞 ARE YOU READY!; -
10월20일 SEOUL RUN 또 하나의 기적이 만들어 졌습니다.파주시문산사회복지관 그리고 성신교회 강연후에 일회 만원의기적 365만원이 모였습니다.내일 저는 10km 열심히 뛰겠습니다. 화이팅!; -
만원의기적 365명 10월127일 일본 오사카에 마라톤 8.8km에 도전합니다.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만원을 기부할 365명을 찾습니다.신한은행 110-288-550670로 이름 입력해서 입금하시면 365명 이름 적은 티셔츠 입고 일본 오사카에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천엔의 기적으로 함께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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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통영 철인3종경기 3:07:26에 완주했습니다. 언덕이 많아 사이클 코스가 어렵기로 소문난 통영에서 아쉽게 3시간 안에 들어오지는 못 했지만 뛰는 내내 365명과 함께 했기에 행복했습니다.오늘도 여러분이 기적을 만드셨습니다.어린이재활병원건립을 위해 여러분의 이름으로 365만원이 기부됩니다. 제가 경기에 입고 뛴 며러분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는 병원이 건립되면 벽에 걸리게 됩니다.기적의 손길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오늘도 션은 뜁니다!!!!!; -
365명의 이름을 다 적었습니다. 내일 함께 철인3종경기를 뛰는겁니다. #miracle365 #만원의기적 #철인3종경기; -
강연중... photo by Ha Min-wook; -
정읍에서 강연 끝나고 단풍미인 한우 먹으러 왔다. yummy!; -
만원의기적 365명 10월13일 통영 철인3종경기에 도전합니다.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만원을 기부할 365명을 찾습니다.신한은행 110-288-550670로 이름 입력해서 입금하시면 365명 이름 적은 티셔츠 입고 철인3종경기 열심히 완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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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IV 'GREEN GLOW'신고 정읍에 도착; -
만원의기적 365명 10월13일 통영 철인3종경기에 도전합니다.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만원을 기부할 365명을 찾습니다.신한은행 110-288-550670로 이름 입력해서 입금하시면 365명 이름 적은 티셔츠 입고 철인3종경기 열심히 완주하겠습니다. 올해 도전하는 마지막 철인3종경기가 될거 같습니다.많이 응원해주세요^^; -
이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드실 분을 위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밥을 퍼서 담아븝니다.; -
매일 만원씩 1년동안 모은 365만원으로 밥퍼에 오시는 1500명의 어르신들의 따뜻한 두끼 식사가 드려졌습니다. 매일 만원씩 1년동안 모아서 드리면 365만원이 됩니다.그렇게 40년을 매일 하면 1억4천6백10만원이 드려지게 되구요(40년안에는 윤달이 있는 해가 10번 있기에 10만원이 더 더해집니다^.우리부부 결혼 40주년에는 밥퍼에 1억4천6백10만원이 드러집니다.이거 바로 만원의 기적입니다!; -
10월8일2013년 9번째 결혼기념일,1년동안 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을 들고 밥퍼에 갔습니다.결혼하고 다음날부터 나누고자 했던 작은 행복이 9년이 지난 지금 혜영이와 저에게 더 큰 행복으로 채워지고 있네요.밥을 퍼서 드리며 또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참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내일부터 매일 만원씩 그리고 밥퍼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기도로 내년 10번째 만남을 기쁘게 준비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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