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ปสวยๆ จาก Instagram Jinusean 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jinusean3000 : 10월13일 통영 철인3종경기 3:07:26에 완주했습니다. 언덕이 많아 사이클 코스가 어렵기로 소문난 통영에서 아쉽게 3시간 안에 들어오지는 못 했지만 뛰는 내내 365명과 함께 했기에 행복했습니다.오늘도 여러분이 기적을 만드셨습니다.어린이재활병원건립을 위해 여러분의 이름으로 365만원이 기부됩니다. 제가 경기에 입고 뛴 며러분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는 병원이 건립되면 벽에 걸리게 됩니다.기적의 손길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오늘도 션은 뜁니다!!!!!
โพสต์เมื่อ 13 ต.ค. 2556 | 09:22 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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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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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기적 365명 10월13일 통영 철인3종경기에 도전합니다.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만원을 기부할 365명을 찾습니다.신한은행 110-288-550670로 이름 입력해서 입금하시면 365명 이름 적은 티셔츠 입고 철인3종경기 열심히 완주하겠습니다. 올해 도전하는 마지막 철인3종경기가 될거 같습니다.많이 응원해주세요^^;
이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드실 분을 위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밥을 퍼서 담아븝니다.;
매일 만원씩 1년동안 모은 365만원으로 밥퍼에 오시는 1500명의 어르신들의 따뜻한 두끼 식사가 드려졌습니다. 매일 만원씩 1년동안 모아서 드리면 365만원이 됩니다.그렇게 40년을 매일 하면 1억4천6백10만원이 드려지게 되구요(40년안에는 윤달이 있는 해가 10번 있기에 10만원이 더 더해집니다^.우리부부 결혼 40주년에는 밥퍼에 1억4천6백10만원이 드러집니다.이거 바로 만원의 기적입니다!;
10월8일2013년 9번째 결혼기념일,1년동안 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을 들고 밥퍼에 갔습니다.결혼하고 다음날부터 나누고자 했던 작은 행복이 9년이 지난 지금 혜영이와 저에게 더 큰 행복으로 채워지고 있네요.밥을 퍼서 드리며 또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참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내일부터 매일 만원씩 그리고 밥퍼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기도로 내년 10번째 만남을 기쁘게 준비해겠습니다.;
10월3일 오늘은 우리 하랑의의 6번째 생일^^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에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사랑이가 되길 기도할께. 한쪽 손은 하나님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은 이웃의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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