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sbeast : 뻥 뚫린 자유로와 정말 어울리는 노래. 왠지 이 노래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같은 느낌..? 젊음도 느껴지고 사람도 많고 순환하는 부드러운 느낌? 아그냥 내개인적인 느낌..ㅋㅋ내가 개인적으로 2호선을 좋아함. 고등학생때 아현과 이대쪽 사랑했음...ㅋㅋ โพสต์เมื่อ 3 ส.ค 2556 | 19:09 น. Instagram ดารา @yysbeast ยังโยซอบ Yang Yoseob (Beast) แชร์รูปภาพอินสตาแกรมนี้ของ โยซอบ B2ST มี 0 คนชอบรูปนี้ รูปภาพอินสตาแกรมอื่นๆ ของ โยซอบ B2ST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ㅜ 괜찮아?ㅜㅜ모기며..벌레며..더위며..기다려줘서 고맙고맙ㅜㅜㅜ; 요서비는 덥다ㅜㅜㅜ; 기요미 기광이 기요미기요미 기여버 데헷; 대기중!! 어휴 덥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잉ㅜㅜ 안쓰러워라ㅜㅜ 쫌만기다려요ㅜㅜ 물많이 마시구!!; 야호 감사해여! 1등 했어용크크크 임진각으로 고고; 잉 귀여벙; 사녹하구 내려오니...선물이 뙇기분좋다!; 잠들지 못하는 아침. 곰돌이 매니져형은 넋이 나가있고 난 준비중크크; 이른 아침.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일산으로 가는 길. 문득 콘서트 끝나고 뒷풀이가 생각나서 피식했다가 진지해져서 글을 적고있음 머리끝까지 술을 마신 동니와 나는 그날 음악에 대해 백분토론을 했다. 물론 대단한 토론은 아녔다. 기억이 흐릿하지만 분명 기억나는 구절이 있다. 내가 동니에게 왜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냐고 물었을때 대답은 꽤 놀라웠고 감동적이었다. "매번 활동 할 때마다 형만 힘들게 하고싶지가 않아서요" 놀랍다. 난 더 어린 대답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생각이 깊은 친구. 묵묵히 본인의 몫을 다해내는. 막내. 벤 제일 뒷자리(멀미가 심한자리)를 먼저 앉는, 광고 개인컷때 먼저 마지막에 찍겠다고 말하는 든든한 막내. 지금도 제일 뒷자리에서 세상 모르고자고있는 수염빨리자라는 막내. 조금이따 일어나서 "형, 이런거 왜 올렸어요 부끄럽게,근데 고마워요 이미지 좋아졌네요"라며 좋아하겠지ㅋㅋㅋ; 한시간 반 취침! 출근중! 개운하다!; 나도 방금 추천받은 곡! 세상에 내가 이노래를 모르고 살았다니이이이이; 광고 찍는 중! 넘 졸립지만. 나오면 분명 선물이 되겠지요!; 아이고 우리 븉 뭐 잘못한거있음?ㅋㅋ왤케 냥스타그램이 사과밭이지?ㅋㅋㅋㅋ난 지금이렇게 웃고있는데?ㅋㅋㅋㅋㅋ 웃어보아요ㅋㅋㅋㅋ 아 겁나 웃기네; 뮤뱅끝 와준 븉 봐준 븉 다 고마버요!!키키 행복하당; 다잔다 뿌잉 심심한디........짱시룸; Instagram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Instagra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