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22 ต.ค. 2557 | 08:21 น.
ยงจุนฮยอง Beast (Yong JunHyung)
ของ จุนฮยอง B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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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였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던 하루네요 다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길 바래요 잘자요 굿나잇; -
잠이안온다 내일생각에 입이간질거린다; -
잘 들었어요? 아직도 기분이 이상하네요 좋으면서 먹먹한 그런느낌? 3번째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사실 부담이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이에요.. 아까말했듯 엄청 열심히 준비한 선물을 내밀고 있는 기분이네요. 그냥 정말 그대들만 만족하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내음악이, 비스트음악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고 기쁨이 될 수 있으면 그걸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잠시후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 라인채팅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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