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usean3000 : 85/365 #seanlocker
AIR MAX BURST
#AIRMAXDAY
1996년에 지누션 준비하면서 데뷔하면 활동하면서 신을려고 옷장에 고이 모셔놓았던 신발.
1년 넘게 1집 앨범을 준비하고 데뷔 몇달 안남은 어느날 진우는 아침 일찍이 낚시를 하러 갔다.
낚시 끝나고 저녁 같이 먹기로 해서 약속한 장소로 가서 기다리는데 진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눈에 익은 신발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데뷔하연 신으려고 했던 에어 맥스 벌스트 빨간색ㅜㅜ
내가 개시도 안한 에어맥스 벌스트를 진우는 그날 낚시하러가는데 신고 갔다.
그리고 진흙을 묻혀 왔다.ㅜㅜ
그후로 잘 닦아서 많이 신었다^^ #지누션추억
#AIRMAXDAY #AIRMAXBURST
โพสต์เมื่อ 26 มี.ค. 2557 | 17:31 น.
มี 922 คนชอบรูป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