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3 มี.ค. 2557 | 00:16 น.
ขอ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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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Run Run; -

My new Family :) so happy; -

-신이 보낸 사람- 김진무 감독님 작품!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 내가 매일 감사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사는데도 뭔가 창피해지고 부끄러워졌다 !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는 난데 ... 지금도 마음이 무겁고,뒤를 돌아보게 만든다. -신이 보낸 사람- 추천합니다! 살면서 한번쯤은 봐야하는영화!; -

Beautiful day !! :); -

https://www.youtube.com/watch?v=anrh6iSKCNQ&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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