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reums2 : @ilgeunhwang 이왕이면 .. 일산으로 갈까요? ㅎ 전 .. 정신병원에 계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네요 . 그 곳에 있으라고 동의 하셨나구요 . 저는 대한민국사람 다 ~ 좋아할건데요! 이런글 다시면 미워할거에요! 이런글 쓰신분만 ㅎ 마음에 아픈 상처 다 지워버리세요! 지난 과거는 생각하면 마음만 더 아파요! 오늘만 최선을 다해살고! 내일은 내일을 위해서 더 큰 꿈만 화가가되었다 생각하구서 이쁘게 머릿속에 그림그리며 살아보는거에요! 어때요? ㅎ 저도 그러는중인데 함께해요! 거북이 처럼 천천.. 히 ! 가는길에 누가 돌던지면 제가 혼내드릴께요!! ^^ 공사도 처음이 탄탄해야하듯이! 우리 마음이 태어날때처럼 안아픈 맘이여야 흰종이에 그림그리듯 즐겁게 앞으로를 그려나갈수있지않을까요? 히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쓰는 글이에요 ! 여자분이신지 남자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 여자한테 잘해주시구요! (난 여자니깐•• 히히 >~< *#>저도 집에서 막내딸래미라 좀 장난꾸러기인데 ! 그때그때 항상 달라요 ㅎ 엄마한테 투덜거리기도 하구 ㅎ 아빠랑은 따로사는데 오늘은 새벽에 아빠가 새로만나신 어머니랑 오셔서는 요새 곡만들구있는데 기타코드도 알려주시구 튜닝도해주시구 갔어요 ㅎㅎ 제가 부끄럼이 많아서 오랜만에 어머니를 뵌건데 눈도 잘못봐서 죄송한맘에 김밥도 싸드렸어요! ㅎ요새 요리도 공부하구 이럴때 재정비해야죠! ㅎ 내마음부터 돌아봐주구 ㅎㅎ너무 바쁘게 쫓겨다니지만 않았는지 •• 혹은 내가 진짜 좋아서 시작한 이 직업에서 내가 놓친건 없는지 •• 여려면으로 재정비하구있어요! ㅎ 아! 일본어랑 영어도 공부중인데 .. 뭐 공부라해서 얽매이는 복잡한건 딱 질색이구요~ ! 저도 그런건 좀 답답해서 중학교때 공부도 잘 안했어요 ㅎㅎ 못한건 아니구 안했어요! ㅎ 해서 안되는건 없더라구요 ㅎ이번에 몸이 많이 아팠거든요 ㅎ 근데 마음먹기에 따라 되게 다른거있죠!? 모든 '긍정의 힘' 하나로 충분합니다요 ! ㅎ 그래서 사장님이랑 약속 잡아놓고 제가 안간적도 있어요ㅠㅠ ! ㅎ 그래도 다음행동을 보고 판단하는게 사람이잖아요~ ㅎ 저는 노래는 평생 함께하고싶은 사랑이구요! 어릴적부터 이렇게 힘들때 함께 해와서요 ㅎ 그리구 그다음으로는 표현 하는 모든것이 다 사랑이구요! 가장 소중하다 끝까지 함께해주던 사랑 노래 다음으로는 가족들이였어요 ㅎ 그래서 모든 예의는 제 사랑 '노래'앞에서 다 무너져요 ㅎㅎ 꼭 최고가 될거에요 꼭 .! 그래서 #################신비 소녀, 소년 엔터테이먼트 CEO 이아름 . 준비중인거 이뤄낼거구요! 이렇듯 이 글 달아주신 분께서도 @ & 댓글 적던중 또 댓글들을 보았는데요!
โพสต์เมื่อ 16 พ.ย. 2556 | 22:15 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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