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areums2 : @ 자 , 이제 지금부터 가장 처음 올렸던 글에있는 리얼중 리얼글을 기록해야지~
난 어떤 의도도 아닌 #
내자신의 열정테스트를 한번*
#@ 누군가 살다가 의도치않은
행동을 받거나 준적이 있을것이다 . 난 그냥 도전해보고싶은것 :: 의도라면 '도전'?#
어린아이_ 갓난애기 = 사람
초중고 학생_ = 사람
어른 • 어르신 _= 사람
삶= 사람 :사람 으로#@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
이미 조금씩 변해가는 세상 .
좋은사람 : 나쁜사람 = 없다
그냥 ' 순간 ' 의 사람 @
세상인_ 의 모든 간절함_
이해 + 관심 . 이것은 나에겐 '사랑'
_ 인생 사는거 정말 쉬운일. 어려운일 .
#
세상아래 생명으로 태어나 .
생각해보면 , 참 지금 상황 ..
웃긴거다 .
난 그냥 내가 좋아서 올리는글 .
되려 올리고 싶어도 올리지 못한 글들도 많았다 . 신경쓰이니까 .
근데 이제는 그렇게 살기싫다.
#어차피 누가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다 .
문득 나에게 지금까지 왜그렇게 미련한 바보가 되엇냐고 화도냈었다 . 근데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바로 다짐했다 .
누군가가 내 숨통을 멎게 한다면,
하늘을 가게된다한들 난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
_ 어. 차 . 피 .
자기 자신의 마음의 깊이
자기 자신만 알듯 .
'살아생전'도 지금 숨을 쉬어서 할수있는 말이듯 .
내가 살아나아가야하는 세상아래서 누군가가 뭘해주길 바라는건 옳지 않다 생각하며, 돈? 그거 불에 타면 그만이다.
마음같아선 세상아래 누가 돈을 만들었는지 가서 설득시키고,
허락받아내서 내 열정으로 다 태워버리고 싶을뿐이다 .
왜 행복해서 내가 노래하고 춤을추고 웃고 또는 힘드니까 힘들다 . 아니면 언제 어땟든 .지금은 좋고 위하고 진심이니까 응원도 하고싶은데 , 왜 내가 내자신한테 신경쓰인다 생각했는지 .
정말 알고보면 , 지금도 헛웃음이 나온다 .
โพสต์เมื่อ 28 ก.ย. 2556 | 03:43 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