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ปสวยๆ จาก Instagram Jinusean 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jinusean3000 : 8월24일 사이클 130km 탔습니다.유명산 꼭대기에서 기념샷^^I rode the bike for 130km today.It was big challenge but I did not give up and I was able to smile aftetwards :)
โพสต์เมื่อ 24 ส.ค 2556 | 13:11 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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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ดารา @jinusean3000
โนซึงฮวาน Noh Seung hwan
Sean of JINU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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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7주년 축하한다.꼬부랑 할아버지될때까지 빅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라~^^Congratulation BIG BANG on your 7 fantastic year! Ya are the fantastic baby!;
I got a letter from Jaden Smith thanking me for taking him to children's hospital when he came to Korea.I thank you on behalf of all the kids and their parents.It's such a blessing to meet such a nice kid like you.God bless~ 제이든 스미스에게 온 편지.한국에 왔을때 어린이병원에 데리고 가줘서 고맙다고.한국 방문이 더 의미가 있어졌다고 한다.제이든 같은 멋진 아이를 만난 나또한 너무 감사하다.주님이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그리고 아이가 힘들땐 다시 설수 있을때까지 안고 그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게 바로 아빠입니다.;
아빠란...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주는것;
지용이 @xxxibgdrgn 가 생일날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8,180만원을 기부해줬다. 2년전 박승일 선수와 맺은 인연으로 매년 자신의 생일날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해 나누던게 올해는 금액이 많이 커졌다. 지용이의 팬들 @always_gd 도 같은 명목으로 지용이 생일을 축하하며 818만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해줬다. 지용이를 어렸을때 부터 봐온 나로써 지용이가 한명의 아티스트,뮤지션으로 이루고 있는것들 그리고 받은 사랑을 사회에 조금씩 돌려주며 이웃을 돌아보는일,또 지용이의 팬들이 같은 마음으로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하는일, 이 모든 일들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루게릭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희망을 쓰고 있는 박승일 농구코치를 대신해서,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대신해서,승일희망재단 대표로써 지용이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용아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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