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12 ธ.ค. 2558 | 20:55 น.
ฮโยมิน (Hyo Min)
ของ ฮโยมิน T-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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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우린 어느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인데 항상 가까이에 있다고 더 소홀하게 보냈던게 생일인것같네.. 비록 오늘도 우린 함께 콘서트 연습을하겟지만.. 지금 밤을 새던 내일 밤을 새던! 오늘하루 살라버리길바래!!! 하하하하 우리 이제 서로를 위해 00번째생일 이런말 따위는 생략하는걸로하고! 오늘이 처음 맞이한 생일인것처럼 특별하게 보내길바래 언니들은 특별하니까 11시40분인 지금 마침 할일 드럽게 없눈 동생은 이렇게 모바일카드를 열심히 쓰고있다. 나도 이렇게 까지 길게 쓸줄은... 대박인건 아직도 20분이나 남았다는거.. 아무튼 울 언니들 태어나주어 고맙고 참 이쁘게도 태어나줘서 더더 고맙다눙~~~ 생일축하노래는 R&B 버전으로 보내놓을테니 듣고 또 울지말고 그럼 마지막으로..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사랑하기도하고말야ㅎㅎㅎㅎㅎㅎㅋㅋㅋ️ 남편인듯남편아닌남편같은울은정언니 그리고 나의영원한해외판룸메이트큐리언니에게️📭📬 12월11일 23:59만을 기다리는. 미안하게도 생일축하메세지 일빠일것만같은 일등동생이.. #2015HappyHahmKyulDay; -
내일은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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