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3 ก.ย. 2558 | 19:24 น.
Kim Hyungjun (Kim Hyung Jun SS501)
SS501 & SS301
ของ คิมฮยองจุ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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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3주간의 짧은 활동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긴장보단 설렘이 더 컸던 활동에 많은 힘을 주신 모든분들! 특히 무대까지 응원하러 와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Cross The Line 처럼 좋은일 많이 생기길 저도 바랄께요 곧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우리모두 그때까지 힘을 모아놓자고!! Adios 정말 고마워요 !!; -
Cross The Line 막방 슬프지만 ...잠시만 안녕 ; -
끼좀 부렸네; -
오늘도 즐겁게 선을 넘자 선을 넘자 Cross!!!!! 다들 thank you ; -
HYS fan meeting with KJ H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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