โพสต์เมื่อ 13 มิ.ย. 2558 | 11:50 น.
Lee Jong Suk
ของ ลีจงซอก (อีจงซอ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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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오징어라고해... 잘자..; -
음.. 안녕! 나야! 오늘 좋은 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메시지로 나마 감사 인사를 전하려 합니다~!! 투표로 결정되는 상이니 만큼 연락을 늦게 받아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서 저는 아직 일본에 있는데요.. 그대들의 예쁜 마음 잘 받았고.. 어떤 마음일지 알 것 같아 속상하고.. 현장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해 누구보다 아쉽고... 이렇게 메시지로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도 미안하고.. 음.. 일에 대한 자신감과는 별개로 스스로 자존감이 낮은 내가.. 유일하게 빛난다 싶을 때가 그대들이랑 마주 보고 있을 때인 것 같아. ㅋㅋ 그러니까 내 말은!!!!!! 고맙다고.. 그리고 상은.. 내년에 내가 연기 잘해 가지고!! 직접 가져올게!! 기다려.. 보여줄게!! 엄청난걸!!!!!.........이라고 말은 하지만 무슨 작품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게 함정이지만.. ㅠㅠ 아무튼 사랑한다!!! 이제 티비 끄고 자!!!; -
가사 좋다!!!!!!!!!!!!!!; -
그대들.. 심심하지? 요즘 이종소가 아니라 내가 미안.. ㅋㅋ 난 요즘 진짜 오랜만에 드라마 챙겨보는데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재밌다~ 심심함을 달래 주고자 조용히 추천합니다.. 껄껄.. 질투 나니까 멋진 배우님들한테 너무 반하진말고..!ㅋㅋ 좋은 작품 있으면 나에게도 추천해주길 바라............; -
껄껄..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괜히 했나보다. 나.. 발바닥에 가시 박혔다.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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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무지개다!!! 무지개 다리놓고 가고싶어도 지금은 갈수없는 저먼 우주는 아름답고 신비한 별들의고향 우리들이 꿈꾸는 미지의세계 우지쾅쾅 나타났다 우주 외계인 그는 무서운 암흑대왕 드라이어스 평화를 파괴하는 악의 침략자 싸워라 물리쳐라 정의는 이긴다 로보트 로보트 지구용사 선가드. 무지개를 보고는 나도 모르게 이 노래를 부름. 아는사람?? 나만 이상해?? 그럼 내가 미안.. ㅠㅠ; -
그래도 오늘은! 몇 달이 지나도 기억나는 하루 이길 바라.. 껄껄.. 그러는 나는. 대체로 오늘이 오늘인지 내일이 오늘인지도 기억을 못함. ㅋ; -
그대들. 잘 지내는가. 나는 그저.. 숨 쉬고 있네. 껄껄.. 그래서 나 보고싶다고??; -
생일보다 더 많이 축하받은 것 같네.. ㅎㅎ 참 고맙고 미안하고.. 우리 조강지처 공카 팬들 내가 신경 많이 못써 미안하고.. 멀리 있는 페루 팬들도 이렇게나 챙겨줘서 고마워!! 내가 잘할게.. 아이고.. 앞으로 나 연기 더 잘해야겠네.. !!; -
ㅋㅋ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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